블로그 운영자는 의사나 약사 등이 아니며 물리치료사도 운동처방사도 아닙니다. 저 자신이 척추측만 환자입니다. 그리고 지난 몇년간 비뚤어진 척추를 자가교정해 보겠답시고 몇가지 노력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이나 체험에 관한 내용을 써보려고 합니다. 따라서, 전문지식이 있는 분들께서는 이론이나 실제와는 괴리가 크다는 등의 비난이나 비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엉뚱한 소리 같아도 개인적 경험과 체험에 따른 것이므로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또는 식물을 포함하여 생명에게는 병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병의 원인과 진단,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갖가지 병의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학이나 의술이 이렇게나 발전한 지금..